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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CARE #2

| 그 올인원 화장품, '진짜' 올인원인가요?  |







시중에는 참 다양한 이름의 올인원 화장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가 어렵거나 귀찮은 소비자들에게 한 가지만 발라도 된다는 간편함을 강조하는 제품군인데요.

남성을 타겟으로 한 뷰티 제품 중에서 특히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킨케어를 귀찮아하는 남성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떤 제품은 올인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어떤 의미에서 올인원인지는 모호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일반 로션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로션인데, 올인원이라는 명칭 때문에 '하나만 발라도 된다'는 점이 강조되는 식으로요.

'올인원'이라 함은 이름 그대로 All In One. 여러가지 기능이나 루틴을 한 제품에 담았다는 뜻인데요.

이처럼 기능이나 목적성과 무관하게 마케팅을 위해 올인원이라는 '이름만' 붙이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올인원 제품이라 올인원 이름이 붙는 게 아니라, 올인원이라는 이름이 붙었기 때문에 올인원 제품이 된 느낌이죠.



심플리스틱은 이렇게 이름뿐인 올인원 제품이 아닌 '진정한' 올인원 에센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오랜 테스트와 샘플링을 거쳐 진짜 올인원 에센스인 '에센스 원더'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심플리스틱이 에센스 원더를 올인원 에센스라고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① 기능성의 올인원 


에센스 원더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미백.주름 이중 개선 기능성 에센스입니다. 또한 각종 항산화 성분을 배합해,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경썼고요.

하지만 이 특별한 성분들도, 한두 방울만 들어간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죠?

모든 성분들은 단순히 전성분표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 혹은 컨셉 성분으로 마케팅 하기 위함이 아닌,

실제로 피부에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함량으로 세심하게 배합했습니다.

그런만큼,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개선되는 피부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미백: 나이아신아마이드,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감초산)

- 주름: 아데노신

- 항산화: 옐로우체이스트위드(에버라스팅)추출물, 다이메틸설폰, 다발방패버섯추출물

- 피부 장벽: 덱스판테놀

- 손상 피부 개선: 유기농병풀추출물, 베타-글루칸








② 스킨 케어 루틴의 올인원


스킨과 토너, 에센스 까지 세 가지 루틴을 에센스 원더 한 병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킨의 수분 공급과 토너의 피부결 정돈(화장솜으로 사용시), 에센스의 영양 공급까지 모두 가능하죠.

손에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점증제 무처방으로 끈적이지 않는 원액 제형이기에,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듯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피부결 정리와 마일드한 각질 정돈이 필요하다면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는 방법으로,

좀 더 확실하고 깊은 보습감과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면 손에 덜어 피부에 직접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 수분 공급: 폴리감마글루탐산, 식물성 글리세린, 트레할로스, 베타글루칸, 알란토인 (*WATER WEB system) 







"스킨 케어 단계를 줄이고, 하나만 발라도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


에센스 원더라는 제품을 기획하게 된 시발점이 된 생각입니다.

그만큼 한 가지 제품에 많은 것을 '잘' 담아야 했고, 개발 과정에서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죠.

오랜 테스트 끝 출시 후에도, 고객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몇 차례 리뉴얼을 거치며 제품력을 보완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 결과, 현재의 에센스 원더는 진정한 의미의 '올인원' 에센스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제품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효과 덕분인지, 에센스 원더는 지금도 심플리스틱 내 재구매 고객층이 탄탄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에센스 원더는 여러분의 일상 속 피부 개선을 돕는 '진짜 올인원 에센스'입니다.

오늘부터 간편하고 확실하게, 올인원 스킨 케어를 시작해보세요 :) 






💻: Danny